천일염과 섬초(시금치)의 고장 비금도!!
천혜의 자연 환경이 최고의 소금을 만듭니다.

비금도 소개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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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목포)에서 뱃길로 2시간 떨어진(54km) 청정 섬으로
섬 주변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정학적으로 한반도 게르마늄 지대의 맨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 토양과 갯벌에 게르마늄성분과 무기질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다.
갯벌에 다양한 생물 종이 서식하고 있어 유네스코 세계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예로부터 비금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맛과 풍미가 뛰어나기로 알려져 있다.
비금도에서 소금만큼이나 유명한 농산물이 섬초(시금치)인데 비금도 섬초 또한 게르마늄이 풍부한 토질에서 생산되어 그 맛이 일품이다.

1950년대 천일염전 기술자양성소를 두어 장인을 배출해 왔으며 “염전에 종사하는 염부들의 지갑이 터져 돈이 날아다닌다” 해서 비금도(飛金島)라는 별칭이 유행할 정도로 염전과 소금산업의 대표적인 고장이다.

- 참고 문헌 한국의염전 & 비금도 (글 사진 곽민선)

"천일염과 섬초(시금치)의 고장, 비금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장인정신이 최고의 소금을 만듭니다."